
한국-인도 뭄바이 비엔날레
(뭄바이=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14일 인도 뭄바이시 제이제이 예술학교(Sir J.J School of Art) 특별 전시관에서 열린 2018 뭄바이 비엔날레에서 관람객들이 한국 작가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 인도한국문화재단 인코센터(InKo Center)가 1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뭄바이에서 마련한 이 행사에는 한국 미술작가 120명과 인도 미술작가 80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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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0/14 20:0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