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BIFF 올해의 배우상에 이주영ㆍ최희서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 (부산=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마지막날인 13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결산 기자회견에서 전양준 집행위원장이 올해의 배우상을 발표하고 있다. 올해 배우상에는 영화 '메기' 배우 이주영, '아워바디' 최희서가 선정됐다. 2018.10.13 mjk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0/13 11:06 송고 #부산국제영화제 #결산 #기자회견 #전양준 #집행위원장 올해 부처님오신날 연등행렬은…온라인으로 진행 04-21 20:11 '수색 작업'…청주 문의대교 부근서 산불진화 헬기 1대 추락 04-21 16:18 우리기술로 만든 2층 전기버스…수도권 광역노선 투입 04-21 16:05 일본총영사관 기습 농성…부산청년들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04-21 14:37 '검사받는 교인들'…광주 대형교회 04-21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