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수 판화 '해질무렵'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프랑스 파리의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판화작가 이철수의 판화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국 목판화전이다. 사진은 이철수 판화 '해질무렵'(2011년. 목판에 잉크. 59 x 59). 2018.4.25 [이철수 작품·주프랑스한국문화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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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4/25 22:4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