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구 부착 노트북 덮은 한국당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6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문재인 정부 무능심판' 부착물 부착 문제로 정회가 된 뒤 위원장과 간사간 합의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문구가 부착된 노트북을 덮은 뒤 국감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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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10/16 11:2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