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미술학도 한국문화 체험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5일 부산 해운대구 아르피나에서 열린 2017 국제청소년예술축제에 참가한 인도 미술 학도들이 한복을 입고 한국 다도 문화를 배우고 있다. 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가 마련한 이 행사에는 한국·일본·인도 청소년 160여 명이 참여해 미술로 소통하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한다. 20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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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5 11: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