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울산의 개막 4연승을 지휘한 홍명보 감독이 2023시즌 첫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됐습니다.
홍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최근 열린 K리그1 4경기에서 유일하게 전승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울산은 4경기 동안 K리그를 통틀어 유일하게 두 자릿수 승점을 획득했고, K리그1 최다 득점과 최소 실점을 달성했습니다.
김종성 기자 (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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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3/31 19:0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