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규모 7.8 강진에 아수라장이 된 튀르키예와 시리아.
6일(현지시간) 16시를 기준으로 사망자가 568명까지 증가했습니다.
각국 구조 당국은 피해자 수색·구조에 사력을 다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사망자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양지호>
<영상: 로이터·@Gknkaff 트위터·@sy____19951 트위터·@EduMPunjab 트위터>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2/06 19:4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