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출근길 인터뷰] 장인의 손끝에서…'2022 공예트렌드페어'

12-09 08:33


[앵커]

신진 작가에서부터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이 제작한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2022 공예트렌드페어가 개최됐습니다.

출근길 인터뷰에서 전시회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뉴스 캐스터 연결합니다. 이민재 캐스터.

[캐스터]

출근길 인터뷰입니다. 오늘은 최재일 본부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가장 먼저 2022년 공예 트렌드 페어가 올해로 17번째를 맞이했습니다. 어떤 전시회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재일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본부장]

공예 또 예술적 가치 확장을 통해서 공예 문화를 선도하는 공예 전문 박람회입니다. 우리는 어제 8일부터 이번 주 일요일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됩니다. 개인 공예 작가부터 소규모 공방 또 기업 또 국내 기관 및 갤러리 대학교 등 331개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는 비즈니스 데이가 진행됐는데요. 국내 공인 디자인 바이어를 초청해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또 수준 높은 공예 작가와 브랜드가 대거 참가해서 한국 공예의 변화와 발전을 엿볼 수 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오늘부터는 일반인 관람객 대상으로 전시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많은 분들이 공예 트렌드 페어에서 한국 공예 문화를 직접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캐스터]

올해는 어떤 주제인가요.

[최재일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본부장]

올해 공예 트렌드 변화는 현실의 질문 또 공예 대답이라는 주제로 양태오 총감독이 기획을 맡아서 진행됩니다. 이 시대의 당면한 여러 문제를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치로 공예를 다루고자 합니다. 좋은 책이 사람에게 깨우침을 주는 것처럼 좋은 공예 역시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에서 공예를 사용한다는 것은 보다 서두르지 않게 하고 또 보다 예의를 갖추게 하며 보다 건강한 삶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주제관에서는 신진 작가부터 원로 작가까지 46명의 작가 작품이 소개되고요. 공예 산업이 확장하는 가능성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공예 애호가는 물론 또 세대를 넘어서 MG 세대에게도 다양한 영감을 주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합니다. 특히 양태오 총감독은 한국에 미감에 바탕을 두고 독창적인 기획과 연출력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디자이너이기 때문에 더 기대하셔도 좋겠습니다.

[캐스터]

이번 전시회에서는 어떤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또 맛보기로 하나 보여 주신다면요.

[최재일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본부장]

보통 공예라고 하면 일반인들은 고려청자나 또 분청사기 같은 박물관에 있는 것들 떠올리시는데요. 물론 청자와 백자 항아리와 같은 뭐 지금도 이어져오는 명품 도자기를 만나실 수도 있습니다. 공예화는 좋은 재료와 또 자신만의 특별한 기법으로 우리 생활을 풍요롭게 만드는 예술가입니다. 쓰임새 좋은 물건뿐 아니라 또 경이로운 예술 작품으로도 창작하기 때문인데요.

그저 마음에 담기만 해도 또 바라보기만 해도 멋지고 근사한 작품들 또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 멋진 작품들도 가득합니다. 우선 오렌지 껍질이나 달걀 껍데기 같은 식품 폐기물을 흙에서 빚고 항아리로 빚어서 낮은 온도로 소송 안전 김두관 작가의 도자기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폐유리병을 활용해서 컵이나 합영 등 새로운 오브제로 재탄생시키는 박성민 작가의 작품도 즐길 수 있습니다.

[캐스터]

이번 전시회가 도약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습니까.

[최재일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본부장]

세계적으로 K-한류 인기가 무척 뜨겁습니다. 콘텐츠 다음 버전은 공예입니다. 그동안 공예 트렌드 페어는 한국 공예가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우수한 공예품과 또 작가를 발굴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하는 등 수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우리 공예 트렌드 페어가 발판이 되어서 K-한류의 중심으로 전세계에 한국 공예가 널리 알려지고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도록 공에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캐스터]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이민재 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