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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와~" 탄성이 절로…'오리온'이 포착한 놀라운 달의 뒷면

12-08 17:40

(서울=연합뉴스) 커다란 달과 울퉁불퉁한 표면이 신기하도록 선명하게 보입니다.

미국의 달 복귀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Ⅰ 임무에 투입된 달 궤도 무인 우주선 오리온이 지난 5일(현지시간) 지구로 귀환 직전 보내온 달 뒷면의 모습입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오리온이 5일 지구로 돌아오는 여정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귀환 예정일은 11일 오전.

오리온은 음속의 30배 이상 속도로 대기권에 진입한 뒤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연안 태평양에 낙하산을 펴고 착수할 예정입니다.

오리온은 과거 아폴로 12호와 14호의 달 착륙 지점을 차례로 통과했고, 달 표면에서 130㎞ 이내 상공까지 근접해 비행했습니다.

오리온의 이번 비행은 인류의 달 복귀를 목표로 한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첫 번째 임무로, NASA는 아르테미스Ⅰ 성과를 토대로 2024년에는 달 궤도 유인 비행(아르테미스Ⅱ)에 나섭니다.

<제작 : 진혜숙·정다운>

<영상 : 로이터·NASA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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