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영상] 우크라 무기 지원 또 늘렸다…미 국방부 4조5천억원어치 발주

12-08 17:28

(서울=연합뉴스) 미국 국방부가 최근 우크라이나로 보낼 무기와 장비 계약을 추가로 발주함에 따라 우크라이나에 보낼 무기 발주 액수가 34억 달러(약 4조5천억 원)까지 불어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미 국방부의 최근 기록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난달 중순 이래 우크라이나의 장기적 안보 필요성에 따라 12억 달러(약 1조6천억 원)의 추가 계약을 발주하고, 무기와 장비 교체를 위한 8억 달러(약 1조500억원) 규모의 발주도 추가했는데요.

여기엔 155㎜ 곡사포 추가 지원을 위해 명시되지 않은 회사들로의 새로운 재고 보충 계약 3억6천300만 달러(약 4천800억 원)어치도 포함돼 있습니다.

신규 재고 보충 계약 가운데 최대 규모는 우크라이나전 지상전 전황을 뒤바꾼 장거리 정밀타격 무기인 고속기동 포병 로켓 시스템(HIMARS·하이마스)을 생산하는 록히드마틴과의 계약으로 나타났는데요.

마크 캔시언 CSIS 선임 고문은 "이 같은 액수는 큰 폭의 증가"라면서 "국방부가 예산을 지출하고, (우크라이나)군대에 장비를 제공하기 위해 유지해야 하는 속도"라고 지적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안창주>

<영상: 로이터·미 육군 유튜브·미 국방부 영상정보 배포 시스템>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