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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1번지] 야, 이상민 해임건의 결정…여, '친윤' 공부모임 세 과시

12-07 16:29


■ 방송 : <여의도1번지>
■ 진행 : 이윤지 앵커
■ 출연 : 신성범 전 의원, 배종호 세한대 교수

오늘 정치권 이슈들은 신성범 전 의원, 배종호 세한대 교수, 두 분 모시고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민주당이 의원총회에서 이상민 행안부 장관에 대해 해임건의안을 내기로 결정했습니다. 탄핵안이 아닌 해임건의안으로 결정한 이유를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1-1> 여야 원내대표가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막판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민주당의 해임건의안 결정이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2>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오는 2월 말~3월 초로 예상되면서, 당 안팎이 분주히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당 안에서는 친윤계 의원들이 주축이 된 공부 모임이죠, '국민공감'이 오늘 공식 출범했는데요. 국민의힘 의원 115명 중 65명이 가입했고, 오늘 첫 행사에는 71명이 참석해서 의원총회를 방불케 했습니다. 국민공감 측은 순수한 공부 모임이라고 거듭 강조했지만, 전대 시기가 특정된 시점에 출범했다는 점에서 의미와 앞으로의 역할에 관심이 모아지는데요?

<질문 2-1> 아직 뚜렷한 친윤계 당권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국민공감 내 친윤계 여론이 어느 후보를 지지할지, 이 점도 관심인데요. 어제 친윤 핵심인 장제원 의원과 차기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김기현 의원이 30간 비공개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김장연대설'이 다시 불붙었습니다. 장 의원은 "전대 일정이 나오면 차차 말씀드리겠다"고 했는데요. 장 의원과 김 의원의 만남,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앞서 주호영 원내대표가 현재 거론되는 당권주자들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성에 차지 않는다" 그러면서 수도권에서 이길 수 있고, MZ세대에 인기가 있으며, 공천 잡음을 일으키지 않는 사람이 당 대표가 돼야 한다고 했고요. 이어서 정진석 비대위원장도 주 원내대표의 발언에 힘을 실어서 '윤심'이 담긴 거 아니냐, 이런 해석이 나왔는데요. '친윤 핵심' 장제원 의원이 두 사람을 작심 비판했습니다. 장 의원 발언의 의미,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국민공감 모임에서 가장 주목받은 사람은 원조 친윤계로 불리는 권성동, 장제원 의원입니다. 권 의원은 SNS에 장 의원과 웃으면서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한 뒤 "오랜 기간 함께 의정활동을 해왔던 동지"라며 불화설을 일축했고요. 두 사람은 최근 현안에 대해서도 적극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요. 윤 대통령과 관저 회동 이후에 변화가 생긴 것 같아요? '2선 후퇴'를 선언했던 권성동, 장제원 의원이 전면에 나선 것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5> 한동훈 장관이 전당대회 차출설에 대해 "분명히, 단호하게 장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한 장관의 발언,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질문 5-1> 윤 대통령이 '한동훈 장관 차출론'에 대해 "한 장관은 정치할 준비가 안 됐고, 지금 정치를 할 상황도 아니다"라며 강한 불쾌감을 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 발언이 영향을 미쳤을까요?

<질문 5-2> 정치권에서 한동훈 장관 차출설이 나온 배경부터 현재 선긋기까지의 과정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유승민 전 의원이 주호영 원내대표가 제기한 '수도권·MZ 대표론'에 대해 "그런 당권 후보가 저밖에 더 있느냐", "7:3 현행 룰로 가면 승산이 있다" 자신감을 내비쳤어요?

<질문 6-1> 유 전 의원이 또 이런 말도 했습니다. "한동훈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과 무엇이 다른가" 한 장관에 대한 견제가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질문 7> 이재명 대표가 오늘 아침 회의에서 예정에 없던 발언을 내놨는데요. 남욱 변호사를 언급하면서 "연기를 하도록 검찰이 아마 연기 지도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연출 능력도 아주 낙제점"이라며 자신과 관련한 검찰 수사를 비판했어요?

<질문 8> 대통령실이 용산 대통령실 이전 과정에 역술인 천공이 관여했다고 주장한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 등을 고발했고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민주당 김의겸 의원과 온라인 매체 더탐사를 상대로 10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강경 대응에 나선 모습,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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