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강국' 쿠바가 63년 만에 여자 복싱 선수의 대회 참가를 허용했습니다.
올림픽 출전 기회조차 얻을 수 없었던 여성 복서들은 몹시 기뻐하며 메달을 향한 각오를 다졌는데요.
차세대 쿠바 여성 복서들의 모습, 오늘의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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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2/07 07:5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