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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포르투갈전도 콤비?…D-2, 흥민·강인 '주거니 받거니' 훈련

12-01 13:34

(서울=연합뉴스) 한국 축구의 '에이스' 손흥민과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포르투갈전 '콤비 플레이'를 기대하게 했습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포르투갈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 3차전을 이틀 앞둔 30일 오후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포르투갈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16강 진출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벤투호. 결전까지 선수들이 발을 맞출 기회는 이날을 포함해 단 두 차례뿐인데요.

이날 손흥민과 이강인이 짝을 이뤄 밸런스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마스크를 낀 손흥민과 이강인은 한 발로 서서 파트너가 던지는 작은 공을 주고받았습니다.

표정은 밝았으나, 눈빛은 진지했는데요. 둘은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될 때까지 함께 호흡했습니다.

앞서 이강인은 가나전을 통해 한 번의 패스로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천재적인 능력을 증명해냈습니다.

이강인의 이른바 '택배 크로스'를, 손흥민이 예리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는 장면은 한국 축구 팬들이 가장 기대하는 장면인데요.

이 장면이 포르투갈전에서 펼쳐져 벤투호가 16강행을 이룬다면, 한국 축구사에 길이 남을 극적인 순간으로 장식될 것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정다운>

<영상 : 연합뉴스TV·로이터·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튜브·FIFA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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