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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컷] 오버헤드 킥 날리는 래시퍼드…'캡틴 아메리카' 풀리식

11-30 20:15


월드컵의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카타르로 떠나보는 시간 <월드컷>입니다.

▶ 월드컷1 / '축구종가' 자존심 회복

잉글랜드 공격수, 래시퍼드 선수가 환상적인 오버헤드 킥을 차고 있는 모습입니다.
앞서 미국과의 경기에서는 좀처럼 수비망을 뚫지 못해 답답했는데요.
이번 웨일스전에서 싹 바뀐 공격진은 달랐습니다!
특히 '축구 종가' 잉글랜드의 자존심을 제대로 지켜준 래시퍼드~! 후반 5분,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고, 후반 23분에 왼발 슈팅으로 멀티 골을 기록했는데요.
덕분에 잉글랜드는 웨일스에 3 대 0으로 쾌승했습니다!
래시퍼드의 환상적인 골, 다음 경기에서 또 한 번 기대해봐도 되겠죠?

▶ 월드컷2 / 잉글랜드 VS 웨일스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서 맞대결을 펼친 잉글랜드와 웨일스…!
'한 지붕 네 가족' 영연방 소속 중에서도 숙적 간의 자존심이 걸린 경기였는데요.
그만큼 경기 내내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습니다.
웨일스의 키퍼 무어 선수와 벤 데이비스 선수가 동시에 뛰어오른 모습인데요~~
골은 절대 허용할 수 없다는 선수들의 의지가 고스란히 담겼죠?

▶ 월드컷3 / 미국, 16강 진출

8년 만에 16강 진출에 성공한 미국 상황도 볼까요?
조 3위에 머물러있었던 탓에 꼭 이겨야 했던 이란전. 잉글랜드에 래시퍼드가 있다면, 미국엔 풀리식이 있습니다!
미국의 자존심은 핵심 공격수 풀리식 선수가 지켰는데요.
전반 38분에 터트린 풀리식의 결승 골을 끝까지 지켜낸 덕분에 1 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풀리식 선수에게 괜히 '캡틴 아메리카'라는 별명이 붙은 게 아니겠죠?

▶ 월드컷4 / 앙숙 간 맞대결

미국은 '정치적 앙숙'인 이란과 24년 만에 맞붙어서 특히 더 눈길을 끌었는데요.
미국과 이란의 경기에 팽팽한 긴장감만 흘렀던 건 아니었습니다.
미국의 승리로 경기가 끝난 뒤, 유너스 무사 선수가 이란의 라민 레자이안 선수를 위로하는 모습이 포착돼 전 세계 시청자에게 감동을 주었는데요.
"스포츠 앞에 적대국은 없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는 모습입니다.

▶ 월드컷5 / 월드컵 첫 '여성심판'

마지막 월드컷은 프랑스의 여성 심판 스테파니 프라파르입니다!
프라파르는 코스타리카와 독일의 3차전에서 주심을 맡게 됐는데요.
여성 심판이 월드컵 본선 경기의 주심을 보는 건 92년 월드컵 역사에 처음 있는 일!
축구 역사에 오래도록 기록될 이름, 프라파르.
그녀가 이끌 공정한 경기, 기대해도 되겠죠?


지금까지 '월드컷' 이었습니다.

#축구종가 #잉글랜드 #미국_16강진출 #여성심판 #스테파니_프라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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