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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대부분 '한파경보'…체감온도 영하 10도 안팎

11-30 07:40


[앵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체감온도 영하 10도 안팎 강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서해안에는 최고 7cm의 함박눈이 쏟아진다는 예보인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진연지 캐스터.

[캐스터]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날이 갑자기 추워졌죠?

하루 새 기온이 10도에서 15도 정도나 크게 하강했습니다.

오늘은 종일 영하권의 추위를 보이는 곳이 많으니까요.

나가실 때 꼭 겨울용 외투를 챙겨 입으시는 게 좋겠고요.

목도리나 장갑을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체감온도를 2~5도 정도 높일 수 있습니다.

보온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이 시각 기온 서울 -6도, 철원 -8도, 남부 지방도 전북 장수가 -4도 안팎까지 떨어져 있고요.

찬 바람에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에서 영하 15도 안팎까지 낮아져 있습니다.

강추위에 어제까지 내린 비나 눈이 얼어붙어 도로에 살얼음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보행하실 때 미끄럼 사고를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파 속 전북 서부와 제주 산간에 최대 7cm 이상, 충남과 전남 서부에도 1에서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오늘 대부분 해안과 산지에 순간풍속 초속 20m 안팎의 태풍급 바람이 불어 들겠습니다.

특히 강원 동해안과 산지로는 건조특보까지 내려져 있는 만큼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번지지 않도록 불씨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내륙 곳곳으로 추위의 기세가 더 강해지면서 영하 10도 안팎의 매서운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진연지 기상캐스터)

#한파특보 #추위 #함박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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