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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낮부터 찬바람, 서울 8도…내일 강력 한파

11-29 09:38


계절이 바뀌는 길목에서, 긴장감을 더해주는 이번 비입니다.

여전히 남부와 제주에는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비는 오늘 오전까지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하지만 강한 바람은 계속되겠습니다.

서해안과 남해안, 강원영동과 제주도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오늘도 특히 해안가와 산지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20m 안팎의 돌풍이 불겠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한파에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 낮부터 날이 급격히 추워질텐데요.

현재 서울 9.3도인데, 오히려 낮 기온 8도에 그치는 등 더 내려가겠고요.

내일과 모레는 종일 영하권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전국 많은 지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이고요.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7도, 모레는 영하 9도까지 곤두박질치겠고, 체감추위는 더 심하겠습니다.

오늘 낮 동안 내륙은 구름만 많이 끼어있겠고요.

제주도는 가끔씩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8도, 춘천 12도, 전주 13도, 대구가 17도에 그치겠고요.

그 밖의 지역 수원 9도, 홍성 9도, 안동 15도가 예상됩니다.

전 해상에서 물결은 5m 안팎까지 무척 거세게 일겠습니다.

강추위 속에, 내일 충남과 호남에는 비가 내리겠고요.

서해안과 제주에는 첫눈 가능성 나와 있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강풍주의보 #한파 #내일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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