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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릭] 축구협회, 한국-가나전 엉망 통역 FIFA에 항의 外

11-29 09:06


▶ 축구협회, 한국-가나전 엉망 통역 FIFA에 항의

대한축구협회가 어제(28일) 한국-가나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통역 실수가 발생한 데 대해 국제축구연맹, FIFA에 공식 항의했습니다.

경기 하루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동시통역사가 김민재의 가나전 출전 여부에 대한 파울루 벤투 감독의 말을 오역해 논란이 빚어졌습니다.

벤투 감독은 김민재 출전 여부를 "아직 모른다"고 답했으나, 통역사는 김민재가 황희찬과 함께 출전 불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통역했습니다.

축구협회는 FIFA로부터 유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세계 최대 하와이 활화산 38년 만에 용암 분출

세계 최대 활화산인 미국 하와이의 마우나 로아 화산이 38년 만에 처음으로 분화를 시작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하와이 현지시간으로 27일 오후 11시 30분쯤 마우나 로아 화산 분화구에서 용암이 분출했습니다.

하와이주 당국은 공식 대피령을 내리지 않았지만, 자발적으로 주거지를 떠난 일부 주민을 위해 대피소 2곳을 설치했다고 전했습니다.

마우나 로아는 하와이 섬을 구성하는 5개 화산 중 지표면에 있는 가장 큰 활화산입니다.

▶ 이승기 측 "후크 거짓 주장 유감…음원료 못 받아"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측이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채권·채무가 정리됐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재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이승기 법률대리인은 "후크가 음원료 정산금 미지급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한 데 깊은 유감을 표하며, 더 이상의 대화가 무의미하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가 이승기에게 빌렸다는 47억원과 관련해서는 "2011년 후크가 빌딩 매입을 이유로 이승기씨로부터 47억원을 투자받았으나, 권진영 대표는 투자와 관련한 아무런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FIFA_통역 #하와이_활화산 #이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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