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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와이드] 가나전 하루 앞으로…손흥민, 첫 골 쏜다

11-27 18:54

<출연 : 김동완 SBS 축구 해설위원>

조별리그 1차전 우루과이와 막상막하의 경기에도 불구하고 무승부를 기록한 우리 대표팀, 이제 다음 상대는 가나입니다.

우리 대표팀의 전략 전술과 함께 관전 포인트까지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김동완 SBS 축구 해설위원, 어서 오세요.

<질문 1> 우리 축구대표팀, 앞선 우루과이전에서 정말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줬지만, 2차전 무승이라는 징크스를 깰 수 있을지 주목되는데요. 2차전 상대 가나는 피파 랭킹은 우리보다 낮지만, 이중국적 선수들의 귀화로 공격력이 강화됐다는 평가입니다. 어떻게 공략해야 할까요?

<질문 2> 앞선 우루과이전에서 우리 대표팀 아쉬웠던 지점이 유효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그 이유로 하프 스페이스를 잘 공략하지 못했다는 의견이 나오는데요. 이에 대해서 어떻게 분석하고 계시는지 궁금하고요, 다음 경기에서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질문 3> 우리 수비의 핵심 김민재 선수가 이틀째 훈련에 불참하면서 가나전에 출전할 수 있을지 불안감이 일고 있습니다. 우루과이전 후반에 부상을 입었지만 경기를 끝까지 뛰어 가벼운 부상일 거라 생각했었는데요. 출전 가능성 어떻세 보세요?

<질문 4> 허벅지 햄스트링 부상으로 우루과이전에 결장한 황희찬이 이번 가나전에는 선발 출전할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우루과이전에서는 나상호와 이강인이 황희찬을 성공적으로 대체했다는 평가인데요. 하지만 가나의 약점인 측면과 뒷공간을 공략하려면 황희찬의 빠른 속도가 주효하지 않을까요?

<질문 5> 가나는 앞서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슈팅 대부분을 페널티지역 밖에서 때렸을 만큼 중거리 슛에 특화돼있습니다. 우리 대표팀, 이번 가나전에서 수비라인을 조금 옮겨 전진 압박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어떻습니까, 중거리 슛을 막기에 유효한 전략이라고 보세요?

<질문 6> 특히 가나 공격수 쿠두스를 조심해야 한다는 주문입니다. 포르투갈전에서 후반에 크로스를 올려 득점을 도왔던 선수인데요. 왼쪽 크로스를 틀어막기 위해서 오른쪽 풀백, 김문환의 역할이 중요해 보이는데요?

<질문 7> 가나전 심판에 대한 우려가 벌써 나옵니다. 토트넘 손흥민 선수를 퇴장시켰던 앤서니 테일러 주심이 배정된 건데요. 베테랑 심판이긴 하지만 웬만해선 휘슬을 불지 않아 경기가 거칠게 진행된다는 겁니다. 하지만 레드카드는 너무 잘 꺼내서 종잡을 수가 없다는 겁니다.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요?

<질문 8> 가나전부터는 주장 완장도 새것으로 바뀝니다. 앞선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뿐 아니라 호날두나 다른 나라의 주장들도 너무 헐거운 완장 때문에, 경기 외적으로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었어요?

<질문 9> 벤투 감독이 빌드업 축구의 성공 가능성을 보기 좋게 증명해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아직 한 경기밖에 하지 않았지만 벤투 감독의 전략 전술을 바라보는 국내외 평가 분위기가 예전과 달라진 것 같은데요. 4년간 갈고 닦은 빌드업 축구가 막상 실전에서 적용되는 모습을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10> 이번 월드컵에서 사우디와 일본에 이어 이란, 한국까지 아시아 축구 이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이 조 2위로 16강에 올라갈 것이라는 예상이 지지를 얻고 있는데요. 벤투 감독이 앞서 브라질전에 코치진을 파견해 전력 분석을 했다는 얘기도 있는데 16강 가능성을 정말 기대해도 될까요?

#카타르월드컵 #벤투호 #가나전 #손흥민 #김민재 #2차전 #황희찬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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