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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여야, 예산안 줄다리기…'이상민 거취' 신경전

11-27 17:01

<출연 : 최수영 시사평론가·김종욱 전 청와대 행정관>

여야가 우여곡절 끝에 국정조사에 합의했지만, 시작부터 주도권 확보를 위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입니다.

연일 예산안 처리부터 이상민 장관 파면 요구까지 공방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두 분과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최수영 시사평론가 김종욱 전 청와대 행정관 어서 오세요.

<질문 1> 여야가 이상민 장관 파면 여부를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내일까지 조치가 없을 경우 해인건의안 카드를 검토하고 있는데, 국민의힘은 국정조사 전 파면 요구는 사실상 이재명 대표 방탄용이라는 입장이죠?

<질문 2> 대통령실은 받아들이기 어렵단 입장인데요. 고위 관계자는 언어도단이라고 반발했고, 다른 고위 관계자도 야당이 수용할 수 없는 요구라고 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이 장관을 여전히 신임하는 이유는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3> 윤 대통령이 민주당의 최후통첩에 부응해 내일까지 이 장관을 파면할 가능성은 사실상 없어 보이지만, 해임건의안이 현실화할 경우 단번에 거부 입장을 정하기는 쉽지 않을 텐데요. 이 장관이 스스로 결단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질문 4> 여야가 예산안을 둘러싸고 각각 '윤석열표', '이재명표' 예산의 방어와 삭감에 나서면서 줄다리기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예산안 처리 여부에 따라 국정조사 일정도 영향을 받을 텐데요. 이번 주 금요일, 법정기한 내 처리될 수 있을까요?

<질문 5> 이재명 대표가 '사법리스크'에 대한 대응 전략을 강경 모드로 전환하는 분위기입니다. "수사를 해야지 쇼를 하나"며 반발한데 이어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정치의 사법화가 심각하다며 검찰을 거듭 비판했는데요. 대응 수위를 끌어올리는 이유, 사실상 당내 결속 다지기로 봐야 할까요?

<질문 6> 검찰이 이 대표와 측근에 대해 정치적 공동체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친명 좌장으로 꼽히는 정성호 의원 "심부름꾼"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비명계에선 심부름꾼에 불과하다면서 그간 왜 당 조직이 나섰냐는 반발이 나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이런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이 대표가 취임 100일째를 맞는 내달 5일을 전후로 자신의 사법 리스크와 관련한 종합적이고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내용과 수위, 어느 정도가 돼야 한다고 보세요?

<질문 8> 한남동 관저 만찬의 키워드는 '원팀'이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정진석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를 각별히 격려했다고도 전해지는데요. 다만 민주당은 "불통과 독선의 국정운영을 보여준 한심한 비밀회동"이었다고 깎아내렸습니다. 두 분은 이번 만찬회동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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