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산업현장 곳곳서 운송차질…화물연대­국토부 28일 교섭

11-26 18:07


사흘째 접어든 화물연대 총파업으로 산업현장 곳곳에서 물류운송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부와 화물연대가 다음주 월요일(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만나 교섭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양측의 공식대화는 지난 15일 이후 처음으로, 안전운임제 품목확대 등 핵심쟁점을 둘러싼 입장차를 좁힐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안전운임제는 화물차 기사가 과로나 과속, 과적 운행을 할 필요가 없게끔 최소한의 운송료를 보장하는 제도로, 2020년 시멘트와 컨테이너 화물에 한시 도입돼 올해 말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정부는 교섭과는 별개로 파업이 계속될 경우에 대비해 업무개시명령 발동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