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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토리] BTS 콘서트 앞둔 부산, 보랏빛 열기 한가득

10-15 13:31

(부산=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 오늘(15일) 오후 6시. 세계적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부산을 보랏빛 열기로 가득 채운다. 15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방탄소년단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이 열려 부산 전역이 축제 분위기다.

공연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부터 다양한 행사가 부산 시내 곳곳에서 열렸다. 세계 각국에서 온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들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전야제에 참가해 공연의 기대를 한껏 발산했다.

15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의 대면 공연 외에도 라이브 플레이도 진행된다.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과 해운대 특설무대에서 설치된 대형 스크린으로 관객들에게 생생한 현장이 소개된다. 여기에 종합편성채널 JTBC와 일본 TBS 채널1을 통한 TV 중계도 예정돼있다. 그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 공식 채널인 위버스와 제페토, 네이버 나우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도 진행된다.

방탄소년단의 부산 공연은 전 세계의 관심이 쏠려 있는 만큼 글로벌 팬덤 플랫폼을 통해 한국어와 영어는 물론,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8개의 언어 자막을 선보인다. 또 라이브 타임머신 기능과 실시간 채팅 기능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참여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공연 하루 전 부산 시내 전역을 돌며 축제의 분위기를 카메라에 담아봤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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