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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애로 해결…경기도 원스톱 종합지원센터 개소

10-07 17:34


[앵커]


최근 높은 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 구인난 등으로 기업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기업의 애로를 단방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종합지원센터를 개설했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세라믹 소재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미국 업체와 수출계약 체결을 앞두고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비밀유지에 품질보증 등 법률용어까지 많은 영문계약서를 작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변리사 등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비용이 큰 부담입니다.

고민 끝에 경기도 기업 SOS 지원센터의 문을 두드려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김인섭 / 수출업체 부사장> "기업 자체적으로 전문 국제 변리사들한테 의뢰해서 상담하고 방안을 마련해야 하는데 그럴 경우에 비용과 시간이 굉장히 많이 들거든요."

경기도가 이런 기업애로를 단방에 해결할 수 있도록 원스톱 종합지원센터를 개설했습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설치된 기존의 기업 SOS 지원센터에 인력과 기능을 대폭 보강해 자금과 기술, 수출 등 다양한 기업애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한 겁니다.

전담 코디네이터가 상담부터 문제해결 시까지 추적 관리하고 법령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당국에 건의하게 됩니다.

<염태영 / 경기도 경제부지사> "기업의 애로를 함께 내 문제처럼 해결해나가자는 취지로 오늘 이렇게 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를 갖게 됐습니다."

경기도는 기업애로를 선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일선 시군, 유관기관과 합동기동반을 만들고 정례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kcg33169@yna.co.kr)

#경기도_원스톱종합지원센터 #기업애로 #경기도 #합동기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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