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국민의힘 윤리위 개의…이준석 추가징계 여부 심의

10-06 20:42


[앵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전체 회의가 시작됐습니다.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 여부가 오늘(6일) 결정될 전망인데요.

국회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최지숙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국민의힘 윤리위가 오후 7시부터 회의를 열고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윤리위는 오늘(6일) 회의에 소명을 위한 이 전 대표의 출석을 요구했지만, 이 전 대표는 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 상태입니다.

이양희 윤리위원장은 회의 시작 전 "당무감사실이 이준석 당원 측에 출석 요청과 징계 절차 개시 사유를 수 차례 전했다"며, "변호인단 입장문에 대해서도 서면 회신을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 전 대표 측 변호인단이 '징계 사유조차 명시하지 않은 원님 재판'이라고 비판하자 이를 반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위원장은 이어 "결과를 정해놓지 않고, 당헌·당규에 따라 원칙대로 회의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윤리위는 이 전 대표가 '양두구육', '신군부' 등 표현으로 당의 위신을 훼손했다며 지난달 18일 추가 징계 절차를 개시했습니다.

당헌상 추가 징계 시 기존보다 더 높은 수위의 징계를 내리도록 돼 있어, 당원권 6개월 정지를 받은 이 전 대표가 정지 기간 연장에서 최대 제명에 이르는 중징계를 받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결과는 오늘(6일) 밤늦게 나올 예정입니다.


'정진석 비대위'에 대한 이 전 대표의 추가 가처분 신청은 기각된 가운데, 윤리위 결정에 따른 이 전 대표의 거취에 또 한 번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준석 #중앙윤리위원회 #국민의힘 #이양희 #추가징계논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