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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5] 3년만의 정상개최…부산국제영화제 개막 外

10-05 19:41


지금 이 시각 여러분들이 주목하는 뉴스 만나보겠습니다

<1>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는 거리두기 없는 정상 개최를 선언하면서 상영작품 수 면에서도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박효정 기자 전해주시죠.

<2> 작곡가 겸 사업가인 돈 스파이크가 필로폰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돈 스파이크는 지난해 말부터 여덟 번에 걸쳐 필로폰을 매입하고, 혼자 텔레그램을 통해서 구매하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구한 필로폰, 호텔과 차량 등에서 10여 차례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달 말 취재진 앞에 선 돈스파이크는 최근부터 마약을 접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이미 마약 투약 전과가 3회로, 거짓말로 드러났습니다.

김예림 기자입니다.

<3> 정부가 현재 방역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앞으로 있을 재유행 대비에 나섰습니다.

다가오는 단풍철, 관광객이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전국 21개 국립공원의 고밀집 탐방로 27개 구간을 예약제로 운영하는데요.

탐방 혼잡도 알리미 서비스도 운영해, 관광객을 분산시킬 계획입니다.

한편 연휴 뒤 첫날이었던 어제(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새 2배 넘게 늘어 3만 4천여 명 나왔습니다.

하지만 화요일만 놓고 보면 13주 만에 가장 적었는데요.

자세한 코로나 소식, 차승은 기자입니다.

<4> 러시아의 핵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6억 2,500만 달러, 우리 돈 약 8,900억 원 규모의 지원인데요.

그러면서 미국은 최근 러시아의 점령지 합병 선언과 관련해 절대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우크라이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서방 주요 7개국 'G7'도, 점령지에 합병을 선언한 '러시아'를 대상으로, 추가 제재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지수 기자입니다.

<5> 보수 진영의 원로인사죠.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어젯밤 10시 30분경, 향년 94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지난해 2월 코로나19에 확진됐다가 회복했지만, 건강이 급격히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평생 독신으로 지낸 고인은 자신의 시신을 연세대 의과대학에 기증하란 유언을 남겼고, 시신은 유언에 따라 기증됐습니다.

장례는 자택에서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이 소식, 홍정원 기자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 #돈스파이크 #필로폰_상습투약 #러시아_핵위협 #김동길_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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