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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휴대전화 필름 제조공장서 불…9시간 만에 진화

10-05 08:17


어제(4일) 오후 5시 반쯤 경북 구미 구포동의 휴대전화 유리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9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초기 진화에 나섰던 소방대원 3명이 경미한 화상을 입었고, 공장 건물 안에 있던 직원 1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력과 장비를 투입했지만 공장 규모가 크고 포크레인으로 공장 안에 쌓인 물품을 뒤집어가며 불을 꺼야 하는 상황이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계획입니다.

#구미_제조공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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