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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퇴근길 찬바람 '쌀쌀'…내일 아침 기온 뚝

10-04 16:38


하늘은 잔뜩 흐려있고, 아직 동쪽 곳곳으로 비구름대가 머무르고 있습니다.

빗줄기가 굵진 않지만, 퇴근길에도 우산이 필요한 곳들이 있겠고요.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지역은 글피까지도 비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한낮기온이 겨우 20도에 턱걸이하면서 종일 서늘했습니다.

비구름 물러간 뒤로 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은 급격하게 떨어지겠고요.

내일 출근길은 오늘 아침과 비교했을 때 4도에서 많게는 5도 이상 낮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최저기온 서울은 13도, 춘천 11도, 대구는 15도에서 출발하겠고요.

그 밖으로는 수원과 세종이 13도, 창원 16도로 이맘때 평년 수준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 하늘에 구름이 많이 지나겠고요.

동해안에는 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수도권에도 새벽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대부분 해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또 물결이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거나, 발효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동해안은 너울로 인한 파도가 강해서, 해안가 안전사고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날은 평년보다 서늘하겠습니다.

한글날 연휴인 일요일과 다음 주 월요일에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퇴근길날씨 #찬바람 #쌀쌀 #아침기온 #최저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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