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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돌아온 축제…2022 강남 페스티벌

10-02 18:22


[앵커]

코로나19 방역 정책이 완화되면서 전국 곳곳에서 가을 축제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3년 만에 돌아온 강남페스티벌도 그중 하나인데요.

축제 현장에 뉴스캐터가 나가있는데요.

현장 연결해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박서휘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강남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영동대로에 나와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오후 7시부터 K-pop콘서트가 펼쳐지는데요.

벌써부터 많은 인파 몰리면서 열기가 뜨거운데요.

2022 강남페스티벌은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대규모 대면 축제로 돌아왔는데요.

단연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는 행사는 조금 뒤 열리는 K-pop콘서트입니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은 물론이고, 한류스타들의 출연 소식에 해외 팬들도 속속 모여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6일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만큼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이 한결 편해진 모습입니다.

올해는 싸이, 하이라이트, 더보이즈, 청하, 위클리 등 국내 K-pop 스타들이 총출동해 강남 한복판을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K-pop 콘서트 외에도 알찬 프로그램들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봉은사로 일대에서 6천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진행되고요.

5일부터 8일까지는 삼성동 코엑스 등 옥외전광판 21개를 활용한 영동대로 미디어쇼가 펼쳐집니다.

7일과 8일 일원동 마루공원에서는 신승훈, 백지영, 거미 등 발라드와 트로트 가수 공연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가요제도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로 내일 새벽까지 봉은사역에서 삼성역을 잇는 영동대로 구간이 통제되니까요.

방문하실 때는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영동대로에서 연합뉴스TV 박서휘입니다.

#강남페스티벌 #싸이 #영동대로축제 #k-pop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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