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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서부 곳곳 초미세먼지…내일 오후 수도권 비

10-01 17:06


개천절 연휴 첫날, 어김없이 늦더위가 말썽이었습니다.

오늘 낮 동안 강릉은 무려 32.8도, 대구도 31도까지 올랐고요.

서울은 27.6도로, 예년수준을 4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그리고 중서부지역은 공기도 탁했는데요.

현재 서울은 '보통'수준의 대기질을 회복했지만, 여전히 인천은 초미세먼지농도 69마이크로그램으로 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내일 오전까지 중서부를 중심으로 먼지가 영향을 주다가 오후에는 해소되겠습니다.

하지만 이내 먹구름이 몰려오겠고요.

내일은 비 예보가 있는데요.

18시 무렵, 보시다시피 수도권을 시작으로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 곳곳에 비가 내리겠고요.

개천절인 모레는 중부와 전북 북부, 경북 북부까지 확대되겠습니다.

비의 양은 수도권에 5-20mm, 그 외 중부지방은 5mm 내외로 많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비와 함께 기온이 크게 떨어질텐데요.

내일 서울 한낮기온 23도로, 늦더위가 누그러지겠고요.

다음 주 중반에는 낮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부쩍 쌀쌀해지겠습니다.

내일 지역별로 자세한 낮 기온 보시면 서울 23도, 전주 28도, 대구 27도가 예상되고요.

그 밖의 지역 세종 28도, 원주 27도, 창원 29도가 되겠습니다.

비구름은 다음 주 화요일까지 전국 곳곳에 길게 영향을 주겠고요.

다음 주는 서울도 아침 기온이 한 자릿수까지 내려갈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늦더위 #미세먼지 #공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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