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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윤대통령 北비핵화 결단 촉구…박진 해임 거부에 정국 급랭

10-01 17:05

<출연 : 차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박창환 장안대 교수>

취임 뒤 처음 참석한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북한의 도발에 맞선 강한 국방력을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으로 촉발된 여야 간 대치 전선은 더욱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두 분과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차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박창환 장안대 교수 어서 오세요.

<질문 1> 윤석열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사를 통해 "북한이 핵무기 사용을 기도한다면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북핵에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발신했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국회를 통과한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에 대해서 윤 대통령은 공식적으로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민주당이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에서 안건을 가결한 지 꼭 하루만이죠. 사실상 정면 돌파를 선택한 모습인데요?

<질문 3> 국민의힘은 당연한 결정이라며 윤 대통령에게 힘을 실었지만, 민주당은 대통령이 결자해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저버리며 민심을 거역했다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여야의 이런 강대강 대치에 민심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질문 4> 국민의힘은 김진표 국회의장 사퇴 촉구 결의안을 제출하면서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오히려 대통령이 국회의장의 중재안을 거부했고,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하는데요. 특히 상징적 제스처에 불과하다는 입장이죠?

<질문 5> 이런 가운데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24%로 취임 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순방 과정에서 정상회담 잡음, 비속어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데요. 당장 국정 동력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반등 모멘텀 어떻게 마련해야 할까요?

<질문 6> 윤 대통령은 '바이든'을 언급한 적 없고 비속어도 기억나지 않는다는 입장이지만, 여론은 호의적이지 않은 상황입니다. 민주당의 해임 건의 등 공세도 정치적 부담일 텐데요. 지금이라도 사과나 유감 표명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7> 다음 주부터 윤석열 정부 첫 국정감사가 시작되는데요. 먼저 민주당은 대통령실 집무실의 용산 이전 비용이 1조790억 원에 달한다며 벼르는 모습입니다. 대통령실은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하고 있는데, 이 사안은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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