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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와이드] 尹 "북, 핵비확산 정면 도전…핵사용시 압도적 대응"

10-01 14:12

<출연 : 곽관용 국민의힘 남양주을 당협위원장·설주완 더불어민주당 법률지원단 변호사>

국군의 날 행사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강경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이런 가운데,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 건의안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의 뜻을 밝히면서 정국이 급속히 얼어붙고 있는데요.

정치권 소식,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곽관용 국민의힘 남양주을 당협위원장 설주완 더불어민주당 법률지원단 변호사 자리해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윤석열 대통령이 제74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최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 등 잦은 도발로 남북 관계가 경색되고 있는 가운데 윤 대통령의 대북 메시지에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어떻게 들으셨어요?

<질문 2>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 통과를 두고도 정치권이 시끄러운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해임건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공식 거부했습니다. 그간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던 것에서 한층 강경해진 모습인데,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3> 박진 장관도 "정쟁이 아닌 국익을 생각할 때"라며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진사퇴는 없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4> 이런 가운데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 중반으로 하락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긍정 평가는 24%로 지난주에 비해 4%포인트 떨어졌고, 부정 평가는 4%포인트 오른 65%로 집계됐는데요. 아무래도 순방 과정에서 논란이 영향을 미쳤다고 봐야겠죠?

<질문 5> 국민의힘은 이번 사안을 민주당의 '억지 자해 참사'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예고한 대로 김진표 국회의장 사퇴 권고안도 제출했는데요. 본회의 상정, 또 가결 가능성 등을 따져봤을 때 실효성있는 조치로 보십니까?

<질문 6> 민주당은 박진 장관 해임건의안 통과 계기로 대대적인 여론전에 나선 모습입니다. 사실 확인 분명하게 할 필요가 있다며 신중론 꺼냈던 이재명 대표도 비속어 논란을 직접 언급했습니다. 기조가 바뀐 건가요?

<질문 7> 오는 4일부터 국정감사가 예정돼 있지만, 여야가 해임건의와 사퇴 촉구 공방 이어가면서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국감뿐만 아니라 정기국회 내 민생 법안 논의가 가능할지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은데, 협치 위한 전략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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