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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당정 "입국 후 PCR 검사 폐지 검토해야…마스크 착용 실효 의문"

09-29 09:23


정부와 국민의힘이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한 협의를 열었습니다.

해외 입국자 코로나19 의무 검사 면제 등의 논의가 이뤄졌는데요.

현장 연결해 결과 들어보겠습니다.

[성일종 /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코로나19 발생 이후에 처음으로 일률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대응한 첫 번째 유행이었습니다. 사망자도 직전 유행 대비 5분의 1 수준이었습니다.

따라서 우리 의료진과 또 국민들 또 우리 공직자들이 성공적으로 이번에 유행했었던 코로나19에 대한 대비가 과학적으로 상당히 성공했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따라서 당은 이런 결과,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해서 당은 정부에 몇 요청, 네 가지 요청을 했습니다.

첫 번째는 입국 전 PCR검사를 하고 있는데 우리가 대유행을 할 때는 상당히 우려를 했지만 지금 현재 OECD 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입국 전 검사를 하는 게 저희와 중국입니다. 중국은 OECD 국가가 아니지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이번에 해제할 수 있도록 당은 정부에 요청을 했습니다. 입국 후입니다. 정정하겠습니다. 입국 후에 PCR검사를 하고 있는데 이것을 폐지를 요청을 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일상으로의 회복이 돼야 되는데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 같은 데에 아직도 가족들 간에 면회가 유리벽을 두고 하거나 따뜻한 온기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손에 대한 철저한 방역을 하고 마스크 착용한 이러한 대비책 속에서 가족 간에 따뜻한 면회가 이루어져서 온기가 느껴질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 하는 우리 의원님들의 요청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이런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서 어른들과 함께 부모님들과 좋은 시간을 좀 가질 수 있는 일상의 회복을 주문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세 번째는 실내 마스크 착용에 대한 문제입니다. 당장은 어렵지만 점진적으로 이걸 검토를 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특히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초등학생 같은 경우에는 언어 발달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부터 가능하면 빠른 시간 내에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이제는 중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검토를 정부에서 전문가들과 심도 있게 논의를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독감이 지금 유행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겨울로 접어들고 있기 때문에 또 코로나가 재유행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에 철저한 방역 요청을 정부가 해 주실 것을 요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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