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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45만 톤 시장격리…수확기 역대 최대 물량

09-25 18:12


급격하게 하락 중인 쌀값 회복을 위해 정부가 수확기에 역대 최대 물량인 쌀 45만 톤을 매입해 시장에서 격리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예상 초과 생산량 25만 톤에서 20만 톤을 더한 물량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25일) 오전 '제4차 고위당정협의회' 논의 결과 쌀값을 상승세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초과 생산량 이상의 물량을 시장에서 격리할 필요가 있어 이 같이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공비축미 45만 톤까지 포함하면 올해 수확기에 총 90만 톤이 격리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지 쌀값은 지난해 동기 대비 24.9% 하락했으며 이는 관련통계를 조사한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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