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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한·캐나다 정상회담…핵심광물 공급망 논의

09-23 20:46

[뉴스리뷰]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5박 7일간의 순방 닷새째인 오늘(23일) 새벽 마지막 방문지 캐나다에 도착했습니다.

내일(24일) 새벽 수도 오타와에서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합니다.

캐나다에서 방현덕 기자입니다.

[기자]

토론토 공항에 착륙한 공군 1호기에서 윤 대통령 부부가 내립니다.

토론토대에서 인공지능 AI 로봇 시연을 본 윤 대통령은 '딥러닝' 분야를 개척한 제프리 힌턴 교수 등 석학들과 만났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한국과 캐나다 양국이 서로 협력한다면 인공지능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대통령실은 캐나다와 협력을 통해 'AI 3대 강국'이 되는 걸 목표로 한다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 부부는 토론토에 거주하는 동포와 만찬 간담회도 가졌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양국의 가교가 돼 주신 동포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일정의 핵심은 한국시간으로 내일 새벽 수도 오타와에서 열리는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의 정상회담입니다.

AI 협력과 함께 리튬, 코발트 같은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 즉 '경제 안보'가 주요 의제입니다.

북한 핵 문제 해결에 대한 공조 기조를 확인하고, 내년 수교 60주년을 맞아 문화적 교류도 확대할 전망입니다.

두 정상은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회담 결과를 밝힙니다.

캐나다에서의 1박 2일 경제외교 일정을 끝으로 윤대통령은 5박 7일 순방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릅니다.

연합뉴스TV 방현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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