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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릭] '신당역 실언' 이상훈 서울시의원, 당원자격 정지 外

09-22 08:17


▶ '신당역 실언' 이상훈 서울시의원, 당원자격 정지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을 두고 부적절한 발언을 한 더불어민주당 이상훈 서울시의원이 '6개월 당원 자격 정지'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민주당 서울시당 윤리심판원은 그제(20일) 윤리위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당원권 정지는 '제명' 다음으로 무거운 징계입니다.

이 시의원은 지난 16일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좋아하는데 안 받아주니 폭력적 대응을 했다"는 부적절한 발언을 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 '폭행·흉기 위협' 정창욱 셰프 1심서 징역 10개월

동료들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명 셰프 정창욱 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어제(21일) 특수협박과 폭행 혐의를 받는 정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정씨는 지난해 서울의 한 식당에서 자신의 유튜브 방송 PD에게 욕설을 하고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같은 해 미국 하와이에서 술자리에 동석한 촬영 스태프들에게 폭언하고 폭행한 혐의도 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의 정신적 충격이 크고 피해가 회복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합의할 기회를 주기 위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습니다.

▶ 꼭 2년 전 그 자리…호주서 또 고래떼 집단 좌초

꼭 2년 전 돌고래가 떼죽음 당했던 호주의 한 항구에서 또다시 집단 좌초한 고래 떼가 발견됐습니다.

호주 ABC 방송 등은 현지시간 21일 호주 남동부 태즈메이니아섬 서부 매쿼리항 입구 근처에서 이 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전하며 "대규모 사건"이라는 목격자 발언을 인용했습니다.

태즈메니아주는 현재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인데요.

2020년 9월 태즈메이니아섬 매쿼리항 인근에서도 참거두고래 470마리가 모래톱에 좌초해 이 중 380마리가 폐사한 바 있습니다.

당시 이유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데다, 정확히 2년 만에 같은 지역에서 비슷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사고 원인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리심판원 #정창욱 #고래떼_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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