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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첨단무기 전시 방위산업전 개막…역대 최대 규모

09-21 21:26

[뉴스리뷰]

[앵커]

최근 폴란드가 한국형 전차와 자주포, 전투기를 대규모로 구매하는 등 K-방산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이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행사장에는 각종 첨단무기가 전시됐습니다.

지성림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 각국의 첨단 무기체계를 선보이고 정부와 군, 방산업계의 교류와 협력의 장인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은 2014년 처음 개최돼 2년에 한 번씩 열렸습니다.

올해로 5번째인 방위산업전은 40개 나라에서 350개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했습니다.

<이종섭 / 국방부 장관> "이번 'DX Korea'에서는 지상 및 해양 무기체계는 물론 드론, 로봇, 유·무인 전투체계 등의 다양한 첨단무기를 통해 방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종섭 장관은 정부가 과학기술 강군을 건설하고 방위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방산 경험과 노하우를 각국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요일까지 열리는 방위산업전 전시장에는 미래형 장갑차와 스텔스 무인기, 소형 다목적 헬기 등 각종 첨단무기의 실물이나 모형이 전시됐습니다.

특히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첫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의 함재기용 파생형인 'KF-21N' 모형을 전시해 눈길을 끕니다.

KF-21N은 향후 한국형 항공모함 사업이 추진될 경우 주요 함재기로 선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육군은 방위산업전을 계기로 미래 지상군 발전 국제 심포지엄 등 6개 학술회의를 개최합니다.

이종섭 장관은 방위산업전 참가를 위해 방한한 슬로바키아 국방부 장관과 회담했습니다.

양측은 국방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군수·방산 협력 양해각서'도 조속히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지성림입니다. (yoonik@yna.co.kr)

#국방부 #육군 #방위산업전 #첨단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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