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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윤대통령 "자유의 수호자 여왕 못 잊어"…찰스 3세 "깊은 감사"

09-20 19:44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 런던 버킹엄궁에서 찰스 3세 국왕 주최로 열린 리셉션에 참석해 애도를 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18일(현지시간) 런던 스탠스테드 공항에 도착해 곧바로 리셉션장으로 향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 부부는 찰스 3세를 만나 "자유와 평화의 수호자로서 항상 헌신하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을 잊을 수 없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국민 또한 슬픔을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찰스 3세는 "그 먼 곳에서 이곳까지 와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답하고 커밀라 왕비와 윌리엄 왕세자,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 등 영국 왕실 가족을 윤 대통령 부부에게 소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미들턴 왕세자비는 한국을 가본 적이 없기에 초대해준다면 한번 방문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했고, 찰스 3세 국왕도 오래전인 1992년 한국을 방문했기에 다시 한번 갈 기회가 허락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19일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엄수되는 장례식에 참석합니다.

이후 미국 뉴욕으로 이동해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합니다.


<제작 : 진혜숙·김현주>
<영상 : 로이터·연합뉴스TV·@RoyalFamily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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