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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다큐] 아름다운 사람들 - 228회 : 랜선 영양사 '양마더'

09-13 10:58


부산 자원봉사센터의 영양사 양경미 씨는 한 달에 한 번, 양마더가 된다.

직원들이 모두 음식 맛은 물론이고 입을 모아 칭찬하는 것은 양경미 씨가 착한 음식을 만들기 때문.

그녀에게 양마더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함께 요리해서 취약계층에게 기부하는 요리 봉사가 어려워졌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양경미 씨가 라이브 방송으로 음식 하는 방법을 알려주면 각자 가정에서 음식을 함께 만들고, 완성된 음식을 기부하는 방식의 비대면 봉사!

봉사자들은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양경미 씨와 소통하며 음식을 만든다.

특히 이번 방송은 민족 대 명절을 앞두고 전을 부쳐서 나누기로 한 만큼 며느리, 손자, 손녀까지 다 함께 요리에 참여하는 봉사자들도 생겼다고.

양경미 씨가 근무 시간도 아닌 주말에 흔쾌히 요리 방송을 진행하고 어르신들과 나누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요리하고 나눔하는 생생한 현장! 만나본다.

#미니다큐 #아름다운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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