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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토리]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 사회복지의 날 이모저모

09-08 16:19

(서울=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 '사회복지의 날'은 과거 국민의 정부에서 외환위기로 촉발된 경제사회 불안에 대응하고자 국민 기본선을 보장하고 스스로 일할 수 있는 자활 여건을 조성하는 취지로 만들어진 기념일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 당시 정부는 '사회복지의 날'을 사회안전망의 근간인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을 제정한 1999년 9월 7일에 맞춰 해마다 법정 기념식으로 열리게 했다.

이후 기념식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200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33회 전국사회복지대회'는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사회 곳곳에서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사회복지유공자 209명에 대한 유공 포상도 함께 열렸다.

한국개발연구원(KDI) 부원장과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한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복지 분야에서도 한국의 경험은 많은 개발도상국에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여지가 많다"며 "한국은 물론 전 세계 국가들과 기업을 연결해 한국형 복지 ODA를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s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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