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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와이드] 여, 청년 정치인 갈등 격화…야, 이틀간 호남 경선

08-20 14:15

<출연 : 김병민 국민의힘 광진갑 당협위원장·권지웅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국민의힘 비대위 출범 이후에도 당 내홍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부터 이틀간 텃밭이자 최대 승부처인 호남에서 지역순회 경선이 치러집니다.

두 분과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김병민 국민의힘 광진갑 당협위원장 권지웅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어서 오세요.


<질문 1> 국민의힘의 당내 갈등이 청년 정치인들의 갈등으로 번졌습니다.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이 이준석 전 대표를 비판하면서 '2시 청년', '10시 청년'이라는 말까지 등장하며 공방이 확산하고 있는데요. 청년그룹도 두 동강 났단 얘기가 나오는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2> 친이준석계에선 심지어 '배후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연일 이 전 대표를 직격하고 있는 장 이사장 배후에 누군가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인데요. 한때 이 전 대표를 형이라고 부르던 장 이사장의 공개 비판 배경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3> 거세지는 공방에 윤리위가 국민의힘 당원 누구든 정치적 입장을 밝히면 품위 유지를 위반할 경우 예외 없이 관련 사안을 심의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사실상 이 전 대표 겨냥한 것이란 분석이 나오는데, 추가 징계 가능성 있다고 보세요?

<질문 4> 전당대회 시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자신의 임기가 끝나는 내년 6월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국민의힘 내부에선 이 전 대표 출마를 막기 위해 정기국회 종료 뒤 12월 말이 급부상하는 모습입니다?

<질문 5> 윤석열 대통령 직무 수행 지지율은 28%를 기록했습니다.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28%, 부정 평가는 64%로, 전주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3%포인트 올랐고, 부정 평가는 2%포인트 하락했는데요. 긍정 평가 상승 요인은 뭐라고 보세요?

<질문 6> 인사 논란과 정책 혼선 속에 쇄신 압박을 받아온 대통령실이 부분적인 개편에 들어갔는데,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이 정도 개편으로 지지율을 끌어올릴 수 있단 대통령실의 처방이 잘못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번 부분 개편에 여론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질문 7> 민주당 전당대회 일정이 후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오늘과 내일 이틀간 텃밭인 호남에서 지역순회 경선이 치러집니다. 호남에만 무려 42만표, 그리고 역대 전대에서 호남 표심이 수도권으로 이어진 점으로 볼 때 최대 승부처라고 볼 수 있겠죠?

<질문 8> 누적 지지율 21.35%(2만 3840표)로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박용진 후보는 고향인 전북 경선을 시작으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포부입니다. '어대명' 구도가 굳어지고 있는 가운데 반전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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