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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각 한자리에…전시장으로 변신한 한강공원

08-20 13:02

[생생 네트워크]

[앵커]

코로나19 여파로 그간 문을 닫았던 문화행사들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서울 한강공원에서는 대규모 조각 전시회가 열리는데요.

현장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신제인 캐스터.

[캐스터]

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제가 나와있는 뚝섬한강공원은 대규모 전시장으로 변했습니다.

오늘부터 이곳에서는 '2022 한강조각 프로젝트, 낙락유람' 조각전시회가 펼쳐지는데요.

모처럼 비가 갠 주말, 한강변을 산책하면서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파란 하늘을 지붕으로 삼아 공원 곳곳에는 조각 작품들이 전시돼있습니다.

햇빛에 반짝이는 한강 풍경과 어우러진 조형물들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음악분수광장에 설치된 실내 전시장의 소형 작품들까지 1,100여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김영원, 이점원 등 원로 조각가와 전강옥, 민성호, 김성복 등 중견, 신진 조각가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 조각을 세계에 알리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다음 달 초에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 3대 아트페어 프리즈(Frieze)와 2022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등을 염두에 둔 것인데요.

해외 미술 관계자에게 우리 조각 작품이 주목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입니다.

이번 전시는 오늘부터 9월 21일까지 모두 33일간 이어질 예정입니다.

9월 첫째 주와 셋째 주에는 흥겨운 국악 무대들로 꾸며진 음악회도 열릴 예정이니까요.

관람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뚝섬한강공원에서 연합뉴스TV 신제인입니다.

#K-조각 #야외전시 #한강공원 #뚝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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