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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수도권 비 점차 그쳐…주말 남부·동해안 비

08-19 21:35


경기 동부와 영서에 시간당 10mm 안팎으로 비가 오고 있습니다.

서울도 약하게 비가 내리는 곳이 있는데요.

오늘 밤 경기 동부와 영서 남부,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충청과 전북에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수 예상도 보겠습니다.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는 밤에 비가 그치겠고요.

비구름이 남하하면서 중부의 비는 내일 오전 중으로 대부분 잦아들겠습니다.

한편 남부는 내일 새벽부터 비가 시작될 텐데요.

비구름이 이동하면서 내일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남부의 비도 그치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 영동과 동해안은 내일 낮에도 강수를 기록하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 경기 동부와 영서, 충청과 경북, 전북에 20~70mm고요.

그밖의 전국으로 적게는 5에서 많게는 50mm의 예상됩니다.

서해안과 강원 산지는 바람도 강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비가 일찍 그치는 중부는 하늘에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수증기가 풍부한 중부 내륙으로 안개가 짙겠고요.

내일 아침 최저기온 서울과 전주 26도, 대구 27도 등 전국에 열대야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한낮기온은 서울 32도 등, 중부지방은 오늘보다 3~5도 안팎 오르겠고요.

남부는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남부와 제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다음주 중반에는 낮 기온 30도 아래를 보이면서, 더위가 한결 덜할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날씨 #비구름 #낮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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