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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사태 연루' 에스모 전 대표 1심서 징역 5년

08-19 18:45


코스닥 상장사 에스모를 무자본으로 인수·합병한 뒤 주가를 조작해 수백억 원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에스모 전 대표가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오늘(19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에스모 전 대표 A씨에게 징역 5년과 벌금 3억 원을 선고하고 법정에서 구속했습니다.


A씨는 에스모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이 모 회장과 범행을 공모했는데, 여기엔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켰던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자금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남부지법 #에스모 #라임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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