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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윤대통령 "어제 회견 취지는 국민 말씀 세밀히 챙기겠다는 것"

08-18 09:29


윤석열 대통령이 조금 전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났습니다.

어제 100일 기자회견을 했지만, 바로 다음 날인 오늘도 출근길 문답을 쉬어가지 않는 모습인데요.

어떤 이야기 나왔을지, 함께 보시죠.

[윤석열 / 대통령]

어제 회견 취재하시느라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어제 회견의 취지는 국민의 말씀을 세밀하게 챙기고 받들겠다는 것입니다.

오늘 오후에는 발달장애인들과 또 그분들을 도와주시는 분들, 그 부모님들을 찾아뵙고 이분들에 대한 국가의 정책에 반영할 부분이 없는지 현장을 살피는 일정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렇게 보시지만 제 사무실과 2층 로비에 발달장애인들의 예술품들이 전시가 돼 있습니다.

예술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해낸 분들도 계시지만 전반적으로는 이런 사회활동에 대단히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특히 결집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분들을 국가가 적극적으로 찾아서 이분들이 공정한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이 우리 정부의 국정철학입니다.

고맙습니다. 어제 애 많이 썼습니다.

[기자]

대통령님, 어제 기자회견에서 지역 이슈 질문 성과가 없어서 아쉬움을 남는다는 지적이 많았거든요. 앞으로 지역이슈를 발굴하거나 단기적으로 성과를 낼 목표가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윤석열 / 대통령]

제가 우리 지역균형발전의 문제는 기회의 공정의 문제라고 누누이 말씀드렸고. 어제는 복지 또 지역균형 이런 분야를 다 망라한 그런 발표는 아니었고요.

정부가 바뀌면서 어떤 부분들이 중점적으로 변했는지 거기에 중점을 두다 보니까 또 지역 문제는 어제 항공우주산업의 전략적 발전을 위해서 대전, 전남, 경남에 이렇게 나사를 모델로 하는 계획을 추진하겠다라고 어제 말씀드려서 지역문제가 전혀 없는 건 아니었습니다마는 어제는 그런 망라적인 건 아니었고 지금 지역균형위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어디에 사나 공정한 기회를 누려야 된다는 면에서 저는 지역의 재정자주권을 더 확대시키고 또 교통인프라에 있어서 공정한 접근권을 보장하는 것을 기본으로 해서 균형발전계획을 이미 말씀드린 바 있고. 앞으로 지켜봐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윤석열_대통령 #출근길_문답 #발달장애인 #지역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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