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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통령실 소폭 재배치·충원 무게…"내실있게 변화"

08-16 15:32

<출연 : 곽관용 국민의힘 남양주을 당협위원장·권지웅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두고 대통령실 첫 개편을 예고했습니다.

하지만 전면적 인적쇄신 보다는 조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데요.

이 시각 정치권 이슈, 곽관용 국민의힘 남양주을 당협위원장, 권지웅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과 함께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두고 있는데요. 유권자 3분의 2가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유권자들이 이런 선택을 한 가장 큰 이유는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2> 특히 지지율 하락의 원인 중 하나로 인사 문제가 꼽혀왔는데요. 윤 대통령이 조만간 첫 대통령실 개편을 단행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다만 윤 대통령의 출근길 문답 내용이나 최근 기류를 보면 인력 재배치나 충원 정도로 재정비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규모 인적쇄신보단 소규모 정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배경, 어디에 있을까요?

<질문 3> 국민의힘은 조금 전 화상 의총을 열고 비대위원 인선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3시에는 상임전국위를 통해 추인을 받고 비대위 체제를 본격 가동할 예정인데요. 공개된 비대위원 인선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4> 하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난제들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일단, 권성동 원내대표의 비대위 참여를 두고, 당내에서도 물러나야 한다는 요구가 공개적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권 원내대표의 거취 문제는 어떻게 결론 나는 게 현명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5> 비대위의 또 다른 난제는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 문제입니다. 가처분 신청 심문이 열리는 내일, 이르면 비대위 효력정지 여부가 결정될 전망인데요. 만약 효력정지 가처분이 인용 된다면, 다시 권성동 당대표 대행체제로 돌아가게 되는 건가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질문 6> 이런 상황에서 이준석 대표의 장외 여론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대표는 가처분이 인용될 경우, 이른바 윤핵관 측에서 창당 등의 정계 개편 카드를 꺼낼 수도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 주장이 현실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7> 이준석 대표의 행보에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준석 신드롬은 끝났다"며 냉담한 반응을 보였는데요. 당내 의원들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가처분이 인용돼 이준석 대표가 다시 복귀를 한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인 신임을 얻을 수 있을지 의문인데요?

<질문 8> 민주당에선 강훈식 당대표 후보가 중도사퇴를 선언하면서 결국 2파전으로 재편됐습니다. 눈에 띄는 점은 강훈식 후보가 단일화 없이 그냥 사퇴하는 쪽을 선택했다는 점인데요. 이게 과연 두 후보 중 어느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까요?

<질문 9> 끝으로 검찰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검찰총장후보추천위가 조금 전 2시에 회의를 열고 검찰총장 후보군 심사에 돌입했습니다. 추천위 테이블에 올라간 후보는 총 9명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현 상황에선 어떤 인물이 가장 유력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10> 검찰이 오늘 오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박지원 전 원장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두 사람은 기록 삭제와 조작 혐의 등을 받고 있는데요. 여러 곳 중 자택을 먼저 압수 수색을 한 배경이 뭐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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