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날씨] 주말 전국 비, 수도권 강한 비…최고 150㎜↑

08-13 14:01


[앵커]

연휴의 시작인 오늘,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중부 지방은 내일까지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진연지 캐스터.

[캐스터]

비구름이 유입되면서 이제 서울에도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비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영서, 충청 북부에 강하게 집중될 것으로 보여서 주의가 필요한데요.

지금은 서해안와 경기도 평택에 시간당 30mm 안팎의 장대비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과 충남 북부, 경기 서부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차츰 내륙으로 비가 확대되며 수도권과 충북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질 텐데요.

특히 오후 동안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비는 오후 동안 그밖의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까지 수도권과 충청 북부에 150mm 이상, 영서에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고요.

그밖에 중부와 경북 북부내륙에 최고 80mm, 그밖의 지역은 5~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다음 주까지도 비소식이 잦겠습니다.

월요일 수도권과 영서를 시작으로 화요일에는 전국에 호우가 쏟아지겠는데요.

또다시 중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돼 산사태나 저지대 침수 등 비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계곡이나 하천 등 야외시설 접근이나 야영은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광장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진연지 기상캐스터)

#호우주의보 #강한비 #산사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