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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갤러리] 수재민들을 향한 온정의 손길 外

08-13 13:07

[생생 네트워크]

사진 속 이야기를 살펴보는 <생생 갤러리> 시간입니다.

오늘은 어떤 사진들이 전시돼 있는지 함께 보시죠.

▶ 수재민들을 향한 온정의 손길

이번 중부 지방의 기록적인 폭우로 곳곳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막막하기만 한 수재민들을 향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는데요.

지난 11일,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는 집중호우로 터전을 잃은 수재민들에게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물품 지원 외에도 급식 봉사와 빨래 등 피해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데요.

국군 장병과 자원봉사자들도 힘을 보태고 있고, 재계와 연예계에선 수재민들을 위한 기부 행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큰 재난이 있을 때마다 내 일처럼 나서는 따뜻한 손길!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이 돼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길 바랍니다.

▶ 가을의 시작, 입추

두번째 사진입니다.

아무리 여름 폭우가 거셌어도 시간의 흐름은 막을 수 없겠죠.

지난 7일은, 24절기 중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였습니다.

분주한 농촌의 풍경, 함께 보실까요.

입추가 하루 지난 8일, 경남 창녕에서 벼베기 행사가 열렸는데요.

이 벼는 조생종 '진옥벼'로, 지난 4월 16일 모내기 이후 114일 만의 수확입니다.

이날 수확한 벼는 도정을 거쳐 추석을 앞둔 대형마트와 백화점에 납품됩니다.

▶ 빨갛게 익은 고추 말리기 한창

다른 가을 풍경은 빨갛게 잘 익은 고추를 햇빛에 정성스레 말리는 농부의 모습입니다.

태양초는 자연 상태 그대로 말리면서 해가 지면 걷고, 아침에 다시 널기를 반복해야 완성되는데요.

농부의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듯합니다.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가을. 앞으로 펼쳐질 가을 풍경이 기대됩니다.

▶ '한여름 밤의 낭만' 화엄사 반딧불이 음악회

생생 갤러리 마지막 사진입니다. 마치 반딧불이 모여 있는 것 같은 이곳은 '천년고찰' 구례 화엄사에서 열린 모기장영화음악회 현장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객들은 모기장 안에서 열대야도 잊은 채 음악여행을 떠났는데요.

영화 '시네마천국', '첨밀밀' 등 유명 영화 속 연주곡을 감상했습니다.

이번 음악회 주제 '반딧불 로망스'에 맞게 반딧불 모형의 등을 흔들며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했는데요.

오는 27일에도 화엄사의 말사, 서성암에서 첫 영화극장을 개최합니다.

얼마 남지않은 여름, 시원한 산사 속 영화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생생 갤러리> 였습니다.

#수재민 #손길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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