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날씨] 주말 전국 비…수도권·충청북부 호우예비특보

08-13 10:54


광복절 연휴 첫날인 오늘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현재 레이더 영상인데요.

서해상으로 비구름대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오전에 서쪽 지역을 시작으로 낮이면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텐데요.

최근 많은 비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또 한 번의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수도권과 충청 북부에 내일까지 150mm 이상, 강원 영서 지역에도 120mm가 넘는 큰 비가 내릴 텐데요.

양도 많겠지만 시간당 30~50mm의 달하는 호우가 집중될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고요.

그 밖의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지역에는 30~80mm, 영동과 남부지방에는 5~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따라서 중부 서해안을 시작으로 서울과 경기 남부, 충청 북부 지역에는 차츰 호우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상대적으로 비가 적게 내리는 남부지방은 오늘도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최고기온 서울은 27도까지 오르는 데 그치겠지만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대구는 34도가 예상되고요.

그 밖의 지역도 안동 30도, 창원 34도, 포항 33도를 보이겠습니다.

광복절에는 다시 정체전선이 활성화되겠고 태풍의 수증기까지 끌어안으면서 폭발적인 비구름대가 발달하겠습니다.

화요일에는 중부지방, 또 수요일에는 남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예상되니까요.

추가적인 피해 없도록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휴첫날비 #중부호우 #남부폭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