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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시' 작가 루슈디, 강연 도중 피습…"한쪽 눈 실명할 듯"

08-13 10:52


이슬람 신성모독 논란을 일으킨 소설 '악마의 시'로 유명한 영국 작가 살만 루슈디 미국 뉴욕주에서 강연 도중 흉기 피습을 당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루슈디는 현지시간 12일 오전 셔터쿼 인스티튜션에서 열린 강연 도중 무대 위로 돌진한 한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목을 찔려 쓰러졌습니다.

루슈디는 사건 직후 헬기에 실려 지역 병원으로 후송돼 인공호흡 중이며 팔 신경 절단, 간 손상과 함께 한 쪽 눈을 실명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인은 현장에서 붙잡혔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악마의_시 #루슈디 #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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