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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답보 속…광복절 경축사·100일 회견으로 반등 모색

08-12 20:50

[뉴스리뷰]

[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째 20%대에 머물렀습니다.

윤 대통령은 다음 주 광복절 경축사와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동력 확보를 모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방현덕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갤럽의 8월 둘째 주 여론조사입니다.

윤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25%로 나타났습니다.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했지만, 여전히 20%대입니다.

국정 운영을 잘 못 하고 있다는 응답은 66%로 변화가 없었습니다.

추가 하락은 막았지만, 취임 100일 지지율은 이명박 전 대통령 다음으로 가장 낮은 걸로 예상되는 상황.

대통령실은 다음 주 임기 첫 광복절 경축사와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통해 반등의 기회를 잡겠다는 방침입니다.

광복절 경축사는 현재 초안이 완성돼 수석비서관들의 검토가 시작됐습니다.

대일, 대북 관계 등 외교·안보 메시지와 함께 앞으로의 국정 운영 방향이 담길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윤석열 / 대통령> "우리의 외교 원칙과 기준은 철저하게 대한민국의 국익입니다."

취임 100일 기자 회견은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약 40분간 진행됩니다.

취임 후 첫 공식 회견으로, 윤 대통령의 모두 발언 후 질의응답이 이어집니다.

애초 취임 100일 행사를 생략하는 방안도 검토됐지만, 언론과의 적극적 소통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광복절 경축사, 취임 100일 회견을 통해 굵직한 대국민 메시지가 이어지는 만큼, 다음 주가 윤 대통령 국정 동력 확보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연합뉴스TV 방현덕입니다.

#윤석열_대통령 #국정지지율 #광복절_경축사 #취임100일_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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