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날씨] 낮동안 전국 무더위…광복절 연휴 전국 비

08-12 08:25


[앵커]

현재 남부 곳곳으로 내리는 강한 빗줄기는 오전 중으로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점차 전국 하늘 맑아지겠고, 낮부터는 무더위가 찾아오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한가현 캐스터.

[캐스터]

수도권의 하늘은 구름만 지나고 있고요.

많은 비를 뿌린 장맛비 구름은 현재 전남과 경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 해남으로 현재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집중되고 있는데요.

오늘 하루 강수량, 전남 남부는 많게는 60mm를 기록하겠고, 그 밖의 남부지방은 5~40mm 예상됩니다.

비는 점차 그치면서, 남부지방에 내리는 비는 오전 중으로 잦아들겠고, 제주는 오늘 낮 들어 그치겠습니다.

오늘 하늘은 차차 맑아지겠고, 다시 날은 후텁지근해지겠습니다.

한낮기온 서울은 31도, 대전은 33도 예상되고요.

어제보다 크게는 5~8도 안팎 높아지겠습니다.

대구 34도, 양산 35도 등 특히 영남지방의 무더위가 심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다시 비가 찾아옵니다.

오전부터 충청과 호남에 비가 시작돼, 오후 들어 전국에 비가 오겠고요.

일요일에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락가락 이어지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다시 정체전선이 오르내리며 전국에 많은 비를 뿌릴 거로 보이는데요.

이미 많은 비가 내린 지역에, 추가적인 비로 인해 호우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항상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맑음 #더위 #전국날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